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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코리아컵소식5월18일 -2John Twomey 세계장애인요트협회장 대회장 찾아...
관리자 (p0076) 조회수:40 추천수:0 125.185.67.98
2013-05-18 14:08:06

John Twomey 세계장애인요트협회장 대회장 찾아......

 

5월 18일 오후 1시 John Twomey 세계장애인요트협회(IFDS)회장이 코리아컵 요트대회 축하 겸
이번 대회에 참가 중인 한국장애인요트대표선수단을 독려하기 위해 후포 항을 방문했다.
도로 정체로 17일 개막식 행사에 맞추지 못한 점을 아쉬워 한 회장은 차에 갇혀 있는 동안
한국의 동해안 풍경이며 한국에 있는 자동차들은 다 구경할 수 있었다고 여유있는 농담을
건네며 그 나름의 즐거움이 있었다고 활짝 웃었다.
 
최강열 대한요트협회 부회장과의 회동 중에 한국장애요트협회와의 긴밀한 관계 형성 및
정보 공유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협회 측은 감사패와 더불어
전통 자개 보석함과 코리아컵대회 기념 USB, 협회 사무국장이자 John Twomey 회장 부인을
위해 준비한 가죽 가방을 선물로 증정했다

 

이어 John Twomey 회장은  협회 관계자들과 방파제로 직접 휠체어를 타고 나가
계류장에서 출전을 준비하고 있던 선수단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방파제에서 기다리고 있던 한국장애인협회 이광수 사무국장과 이원태, 임경민,
조순만 선수와 김승규 스키퍼, 봉사자 이복순, 이진철, 장선호 등과 함께
한담을 나누며 한국장애인요트를 위해 힘쓰는 그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최부회장과 있었던 심도있는 논의를 간단히 설명하고 인천 아시안 게임을 위해

다각적 지원을 하겠다는 약속을 하기도 했다. 오늘 출전 전의 컨디션은 어떤지 묻기도 하면서
경기에 최선을 다해서 1등하게 되길 빈다고 진심어린 독려도 했다.
존 회장은 선수단 측이 준비한 요트 문양의 오렌지색 타이 선물을 받고 아주 기뻐하며
초청해주셨던 관계자 여러분과 모든 분들의 따듯한 환대를 잊지 않겠다고 인사했다.

기념 촬영 내내 선수들과 자상한 얘기를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부회장 : 바쁜 일정에 먼 곳까지 어려운 걸음 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세계 요트 장애인들을 위해
헌신해주심에 또한 감사드리며 향후 협회와의 좋은 관계 속에서 많은 점들을 배울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존 회장 : 우선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과 세계장애인요트대회에서 아시아권 선수들의 참가가 확대되어 경기의 내실이 다져질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특히 중국의 참가 가능 여부를 타진 중에 있으며 한국,중국,일본,말레이시아,싱가폴,홍콩 등의 나라가 다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노력 중이다.
 
최부회장 : 우리나라도 아시안 게임 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서 마리나 시설을 대폭적으로 건설하는 등 해양레저 산업육성을 위한 노력을 경주 중 이다. 그러나 장애인 선수들을 위한 시설에 대한 정보가 전무해서 많은 조언과 도움이 필요하다. 혹시 장애인들 전용 시설에 대한 매뉴얼이나 기준 등이 있는지 알고 싶다.
존 회장 : 마리나 건설 시에 육지에서 갱이 길면 길수록 변동 폭이 작아져서 편리하니 우선 평평한 평지 경사로를 제작하는 것이 필요하며, 선수들을 들어올리기 위한 리프팅 시설이 2개 정도 필요하다.
 
최부회장 : 장애인 선수들을 위한 구조정은 특별한 다른 기준이 있는지?
존 회장 : 4.7m이상 Rib 보트 정도 이상이면 가능하므로 따로 제작해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올해 세계 장애인 요트대회에 한국선수단을 파견할 의향이 있는지?
 
최부회장 : 물론이다. 함께 참여하게 되면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
존 회장 : 참가하기만 한다면 월드 코치, 매니저, 영상을 위한 비디오 촬영 등 제반 업무를 원활히
볼 수 있도록 한국 측 운영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 비용적인 것은 생각보다 많지
않으니 걱정 말기 바란다.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
 
최부회장 : 조직위원정에도 태워 주실 수 있을지?
존 회장 : 물론이다. 하루 단위로 본부정, 심판정, 촬영정 등 골고루 돌아가며 시찰할 수 있도록
주선하겠다.
 
최부회장 : 아시아에 세계장애인요트협회 위원이 몇 명이나 있는가?
존 회장 : 아시아에는 아직 한 명도 없다. 몇 년 전 싱가폴인 한 명이 추천되긴 했으나 위원회
투표 결과 부결된 적이 있다. 호주와 네덜란드에 위원 비율이 높은 편이다.
 
최부회장 : 위원이나 협회장의 임기는 어떻게 되는가?
존 회장 : 나 같은 경우 매년 총회 때 선거를 하는데 일반적으로 회장이 되면 4년 정도 연임하게 된다.
 
최부회장 : IFDS와의 긴밀한 교류를 위해서도 우리나라에서도 위원이 한 명쯤 나와서 활동하게 되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존 회장 : 환영하는 바이다. 그런 기회를 갖기 위해서도 올해 11월 오만에서 열리는 6시간짜리 연차 총회에 한국사절단을 파견하여 서로 교류하고 정보를 공유하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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